StorageReview에 Proxmox VE에서 vGPU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내요.
https://www.storagereview.com/review/proxmox-vgpu-guide-your-gpu-deserves-more-than-just-passthrough
StorageReview에 Proxmox VE에서 vGPU 구성하는 것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내요.
https://www.storagereview.com/review/proxmox-vgpu-guide-your-gpu-deserves-more-than-just-passthrough
Proxmox VE사에서는 공인교육(?)으로 다음 2가지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 공인교육과정이 서비스 되기는 당분간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vSphere ICM 교육하던 경험 살려서,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다음 2과목으로 나누어서 써나가고 있습니다.
"Proxmox VE에서 알아야할 101가지 : 기초(Basic)"이 다루려는 범위는 그림과 같습니다.

전체 메뉴 중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활용(Advanced) 편이고,
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가 "기초(Basic)"에서 다루는 부분입니다.
글감(자료 정리) 작업은 끝났고, 현재 슬라이드화 하면서 보강/수정하는 작업 중에 있습니다.
예정 보다 많이 늦어지고는 있으나, 한발짝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Ansible Community Documentation 카테고리는 https://docs.ansible.com/ansible 의 문서를 기계번역(AI 번역) 해서 올려 놓기 위한 공간입니다.
짬 날 때마다 하나씩 해나갈 예정입니다. 단, Reference & Appendices는 제외할 것입니다.
문서를 보다가 궁금한 점은 해당 문서의 댓글(comment)를 이용해주세요.
자동화 프로젝트를 만들고,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Hello World” 플레이북을 만들어서 Ansible을 시작하세요.
pip install ansible
mkdir ansible_quickstart && cd ansible_quickstart
단일 디렉토리 구조를 사용하면 소스 제어에 추가하고 자동화 콘텐츠를 재사용 및 공유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Ansible을 계속 시작하세요.
Ansible은 복잡성을 줄이고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Ansible을 사용하면 거의 모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nsible의 몇 가지 일반적인 사용 사례입니다:
Ansible은 플레이북(playbook)이라는 간단하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플레이북에서 로컬 또는 원격 시스템의 원하는 상태를 선언합니다. Ansible은 시스템이 해당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자동화 기술로서 Ansible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IT 인프라 전반에 걸쳐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를 피함으로써 유지 관리 오버헤드를 줄입니다.
자동화 플레이북은 문서처럼 읽히는 코드에 간단한 YAML 구문을 사용합니다. 또한 Ansible은 분산되어 있어 기존 OS 자격 증명과 함께 SSH를 사용하여 원격 머신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운영 체제, 클라우드 플랫폼 및 네트워크 장치를 지원하는 모듈식 설계를 통해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플레이북에서 설명하는 상태에 있으면 플레이북이 여러 번 실행되더라도 Ansible은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습니다.
Ansible을 사용할 준비가 되셨나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시작하고 실행하세요.
Ansible은 원격 시스템의 관리를 자동화하고 원하는 상태를 제어합니다.
Ansible 환경의 기본 구성 요소에는 제어 노드, 관리되는 노드의 인벤토리 및 각 관리되는 노드에 복사된 모듈이 포함됩니다.

앞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의 Ansible 환경에는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가 있습니다:
Ansible이 설치된 시스템. 제어 노드에서 ansible 또는 ansible-inventory와 같은 Ansible 명령을 실행합니다.
논리적으로 구성된 관리되는 노드의 목록입니다. 제어 노드에서 인벤토리를 만들어 Ansible에 대한 호스트 배포를 설명합니다.
Ansible이 제어하는 원격 시스템 또는 호스트입니다.
Ansible은 간단하고 유연하며 강력합니다. 다른 강력한 도구와 마찬가지로, 이를 사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일부는 다른 방법보다 더 좋습니다.
이 문서는 Red Hat의 Ansible 실무자, 컨설턴트, 개발자 등의 현장에서 얻은 모범 사례를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Red Hat 직원, 파트너 또는 고객(또는 모든 Ansible 사용자)이 좋은 조건에서 자동화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에 기반한 가이드라인(guideline)입니다. 독자의 특정 사용 사례, 조직 또는 요구 사항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며, best practices가 아닌 good practices라고 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독자는 Ansible의 실무 경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nsible을 처음 사용하는 경우 공식 Ansible 문서의 Getting started 섹션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문서는 6개의 주요 섹션으로 나뉩니다. 각 섹션은 Ansible을 사용한 자동화의 다양한 측면을 다룹니다(더 넓게는 Ansible 타워를 포함한 전체 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
각 섹션은 기억하기 쉬운 한 문장으로 구성된 가이드라인과 설명, 근거 및 예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HTML 버전은 모든 가이드라인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접을 수 있게 만들어 독자가 관심 있는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펼쳐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모범 사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해당되는 경우 참고 자료도 함께 제공합니다.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왜 이런 방식으로 수행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일부 항목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거나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표준의 추가 개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유가 포함되지 않으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항목을 유지하거나, 유지해야 할 항목을 무턱대고 삭제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또는 어떻게 작동하지 않는지) 이해하는 데 교육적 가치가 있습니다.
이 문서는 https://redhat-cop.github.io/automation-good-practices/ 에 게시되어 있으며 오픈 소스이며 소스 코드는 https://github.com/redhat-cop/automation-good-practices/ 에서 유지 관리됩니다.
개발자가 앤서블(Ansible) 시작하기 : https://wikidocs.net/book/6350
Learning Ansible basics : https://www.redhat.com/en/topics/automation/learning-ansible-tutorial
Learning Ansible With Rocky : https://rocky-linux.github.io/documentation/LearningAnsibleWithRocky.pdf
Ansible - Sysadmin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8iI5aR-61mo8GuWcTwo24AUYtHbilbwc&si=CnoOg5aIWynb48pe
Ansible || Beginner to Exper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Cgi5HZ0-Yvk3uxNptqSHxz1iyn8NoIj&si=AEPnm4vOocoQzEbu
HomeCloud는 집(Home)에서 만드는 나만의 클라우드(Cloud)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처음에는 강의를 만들게 되면, 수강생 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게시판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뭔가 명확한 방향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대형화된 SNS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디지털 피로에 쩔어가는 우리들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어느 날 부터 인가, 내가 알고 싶은 친구들 소식 보다는 광고와 자랑질에 지쳐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예전에 전화선 넘어로 즐겼던 IT의 즐거움이 이런 것이었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그리고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니...
집(Home)에는 서버로 사용하고 남을 컴퓨터도 있고,
넓은 세상(Cloud)과 연결해줄 인터넷 회선도 빵빵하고,
CPU는 8bit에서 64bit로 성장하고,
SSD까지 곁들인 PC는 서버로 쓰기에 너무 너무 충분합니다.
그래~ 예전 즐겼던 BBS스러운 것을 다시 한번 해보자!
Mastodon을 이용해서 300bps.kr이란 나만의 SNS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사용되는 IT 컨셉을 HomeCloud, Home-Premise라고 부르면 어떨까?
이렇게 된 것입니다 ^^
HomeCloud는
미숙함을 바탕으로,
서투름을 재료 삼아,
결과물은 좀 거칠더라도,
내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IT 재미를 발굴하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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